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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기 전에 드리는 이야기


지난 포스팅에서는 새로운 가상 머신을 생성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가상 머신을 생성하는 과정을 간략하게 알아 보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알아 본 가상 머신의 생성 과정을 하나 하나 자세하게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이라면 이 포스팅부터는 글을 이해하기 위한 난이도가 1부에 비해 조금 올라갑니다. 그러니 이해가 힘드시다면 이게 다 글쓴이의 글 실력이 미천하여 더 쉽게 설명하지 못한 거라 생각하시고 그냥 건너 뛰시면 속 편합니다.
(;;-_-)a








01. 가상 머신의 생성을 설정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단계






VMware Workstation 7.1 을 통해 가상 머신을 생성할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옵션입니다. 이 단계에서 선택하는 것은 가상 머신을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1. 전형적인 설정 방식입니다. 모든 하드웨어의 설정을 VMware Workstation 이 추천하는(Recommended) 방식으로 자동 설정합니다.

  2. 세세한 설정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모든 설정을 직접 설정합니다.


저는 이 단계에서는 초보자라 할 지라도 Custom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Typical 방식에서는 설정이 고정된 새로운 가상 하드 디스크 생성 단계의 용량 설정을 제외한 코어의 개수나 램의 크기, 네트워크 연결 방식 등 모든 하드웨어 설정을 VMware 가 추천하는[Recommended 라고 표기된 항목들] 설정들로 자동 생성되기 때문이죠.

가상 머신의 설정에는 답이 없습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게, 자신의 하드웨어 실정에 맞게, 동시에 운영되는 가상 머신들의 상황에 맞게 그 옵션들을 하나 하나 조절해 주는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허나 Typical 방식에서는 그러한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가상 머신의 생성을 완료하고 난 후 모든 하드웨어의 셋팅을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면 결국 Custom 에서 할 수 있었던 작업들을 그대로 다시 한 번 하는 것에 불과한 것 입니다.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괜히 두 번에 걸쳐 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참고로 Typical 방식을 선택했을 경우에 빠지게 되는 설정 단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02. 가상 머신의 호환 버전을 설정하는 단계
  • 05. 가상 머신의 프로세서의 개수를 설정하는 단계
  • 06. 가상 머신의 램(메모리) 용량을 설정하는 단계
  • 07. 가상 머신의 네트워크 연결 방식을 설정하는 단계
  • 08. 가상 머신의 I/O 컨트롤러를 설정하는 단계
  • 09. 가상 머신의 하드 디스크(Disk)를 설정하는 단계 - 새 가상 하드 디스크의 생성으로 고정









02. 가상 머신의 호환 버전을 설정하는 단계






이 단계에서는 새롭게 생성할 가상 머신의 버전을 선택하게 됩니다. VMware Workstation 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툭~ 하고 떨어진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버전 업 하면서 지금의 7.1 버전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발전을 해 온 것이지요. 이는 VMware Workstation 의 버전에 따라 VMware Workstation 에서 가상 머신에 제공하는 하드웨어나 설정의 한계치 등 가상 머신의 구조나 지원이 변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VMware Workstation 6.5 에서는 새로운 WDDM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 의 에어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것에 반해 7.x 버전에 이르러서는 새로운 WDDM 드라이버를 지원함으로써 에어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변화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 외에도 4 버전에서 5 버전으로 다시 6 버전으로 6.5 버전으로 버전 업 하면서 아예 하드웨어의 구성이나 구조가 판이하게 다른 큰 변화를 거쳐오기도 했습니다.[6 버전의 가상 머신과 6.5-7.x 버전의 가상 머신에 윈도우를 설치한 후 하드웨어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공된 하드웨어가 판이하게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버전에 따른 변화들로 인해 필연적으로 최신 버전에서 생성한 가상 머신엔 이전 버전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하드웨어 구성과 이전 버전의 설정 한계치를 넘어서는 설정들로 인해 과거의 VMware Workstation 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Mware Workstation 은 가상 머신을 생성할 때 가상 머신의 버전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VMware 사에는 Workstation 뿐만 아니라 ACE, ESX, Fusion, Server 등 다양한 제품군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Workstation 은 그 많은 제품군들 중 가정이나 소호용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제품들에서 생성된 가상 머신들은 상호 호환이 되는데 마찬가지로 각각의 제품들의 버전에 따라 호환되는 버전들이 모두 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VMware 에서는 이러한 가상 머신의 버전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들의 어떤 버전과 가상 머신이 서로 호환이 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바로 그러한 정보들을 확인하고 자신이 원하는 가상 머신의 버전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물론 현재 사용하는 VMware Workstation 버전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가장 최신의 버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특별한 배포 목표나 특수한 작업을 위한 것이 아닌 오직 활용의 목적으로만 가상 머신을 생성한다면 역시나 최신의 버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현재 포스팅의 기준이 되고 있는 VMware Workstation 7.1 을 사용 중이시고 혼자 사용할 가상 머신을 생성하시고자 한다면 Workstation 6.5-7.x 버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03. 게스트 운영체제의 종류를 설정하는 단계






이 단계는 가장 중요한 가상 머신에서 사용 할 게스트 운영체제의 종류를 선택하는 단계의 시작입니다. 이 단계에서 어떤 항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설정이 두 가지 갈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1. 사용 할 게스트 운영체제의 설치 디스크(Disc,CD/DVD)가 장착된 ODD 드라이브나 또는 설치 CD/DVD 의 이미지 파일을 지정합니다. 이 항목을 통해 설치 디스크를 지정해 주게 되면 VMware Workstation 이 자동으로 설치 디스크의 종류를 인식하여 게스트 운영체제의 종류를 지정해 줍니다. 단 윈도우와 리눅스의 일부 버전에 한해서 적용됩니다.

    ※ 이 방식을 선택할 경우 운영체제의 설치를 무인화하게 되며 자동으로 VMware Tools 를 설치하는 Easy Install 과정이 적용됩니다.


  2. 사용자가 직접 운영체제의 종류를 선택합니다. 운영체제의 설치는 가상 머신을 생성한 후 사용자가 가상 머신에서 사용하기로 설정한 ODD 드라이브에 직접 설치 CD/DVD 를 장착하여 인식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실제 컴퓨터에서 하는 작업과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 방식을 선택할 경우 운영체제의 설치 방식은 설치 CD/DVD 에 적용된 방식을 사용합니다. VMware Tools 의 설치 여부를 사용자가 나중에 결정합니다.






A. 선택된 설치 CD 에 맞는 게스트 운영체제의 무인화 설정하기






보시는 것과 같이 Installer disc 를 통해 운영체제의 설치 CD/DVD 가 담긴 ODD 드라이브를 지정해 주거나 Installer disc image file (iso) 을 통해 운영체제 설치 CD/DVD 의 ISO 이미지 파일을 지정해 주게 되면 VMware Workstation 은 자동으로 CD/DVD 의 내용을 읽어 어떠한 운영체제의 설치 CD/DVD 인지를 파악하고 게스트 운영체제의 종류를 자동으로 지정합니다.[윈도우와 리눅스 일부 운영체제에 한 합니다.]

그리곤 해당 운영체제의 설치를 자동으로 무인화[윈도우 XP 계열의 Unattend.txt, Winnt.sif 나 윈도우 7 계열의 Autounattend.xml 와 같은 무인화 설정을 통한 무인 설치 방식, 리눅스는 제가 잘 모릅니다. -_-] 시켜 버립니다. 이거 꽤나 중요합니다. 기억해 두세요. 그리곤 마지막으로 운영체제의 설치가 끝나면 자동으로 VMware Tools 를 설치합니다.

VMware Workstation 에서는 이러한 게스트 운영체제의 자동 설치 과정을 Easy Install 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이러한 Easy Install 이 가상 머신의 생성 과정과 게스트 운영체제의 설치 과정에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Installer disc 나 Installer disc image file 을 통해 운영체제의 설치 CD 를 지정해 주면 VMware Workstation 은 운영체제의 종류를 선택하는 과정 대신 Easy Install 의 무인 설치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받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운영체제의 계열에 따라 약간씩 다른데 윈도우 운영체제를 기준으로 Product key(시디키), 사용자 계정과 비밀 번호, 그리고 자동 로그온 설정설치할 에디션의 종류[윈도우 7 계열 한정] 대한 값을 입력 받습니다. 자신의 설치 CD 에 맞는 Product key 와 나머지 항목을 적절하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해당 단계의 입력을 끝내고 Next 버튼을 클릭하면 4 단계인 가상 머신의 이름과 저장 경로를 설정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참고 ! Windows Product key 와 Personalize Windows[윈도우 운영체제 기준] 에 대한 항목을 기본 값 그대로 비워둔채 넘어간다고 하여 Easy Install 이 적용되지 않고 일반 설치로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값들을 비워두더라도 Easy Install 은 진행되며 운영체제의 설치는 무조건 무인화 됩니다. 이 단계를 선택한 이상 당신에겐 선택권이 없습니다. 닥치고 무인 설치 고고~ 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저 해당 값들을 비워둔 채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 하면 '이 항목들을 비워두면 무인 설치 도중에 다시 한 번 묻게 될 텐데 진짜 이대로 그냥 갈 것이냐? 그냥 여기에서 입력하지? 응? 응?' 이라는 친절한 안내 메시지를 출력해 줄 뿐 입니다.

01








B. 게스트 운영체제의 종류를 직접 선택하기






보시는 것과 같이 I Will install the operating system later 항목을 선택하게 되면 사용자가 직접 설치하여 사용할 게스트 운영체제의 종류를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항목을 선택하면 게스트 운영체제의 종류를 선택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어려울 것은 별로 없습니다. Guest operting system 에서 운영체제의 종류를 선택한 후 Version 에서 적절한 버전 또는 에디션의 종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XP 프로페셔널을 사용할 것이라면 Microsoft Windows 를 선택한 후 Windows XP Professional 을 선택하시면 되는 겁니다. 쉽죠?





게스트 운영체제의 선택을 마치고 Next 버튼을 클릭하면 4 단계인 가상 머신의 이름과 저장 경로를 설정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참고 ! 64 비트 버전의 운영체제를 선택하기 위해선 자신의 CPU 가 64 비트를 지원을 해 주어야 합니다. 요즘에 나온 CPU 는 왠만하면 전부 지원해주고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 캐플 블로그에서 VMware Workstation 7.1 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함에 있어서는 이러한 B 방식이 기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04. 가상 머신의 이름과 저장 경로를 설정하는 단계






이 단계는 VMware Workstation 에서 사용될 가상 머신의 이름가상 머신을 저장할 경로를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1. VMware Workstation 에서 사용될 가상 머신의 이름을 설정합니다.

  2. 새롭게 생성되는 가상 머신이 저장될 경로를 지정합니다. 특별히 변경하지 않는 한 경로는 기본으로 설정된 경로 + 가상 머신의 이름이 됩니다.


가상 머신의 이름을 변경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Location 항목을 특별히 건들이지 않는 한 가상 머신의 이름은 그대로 가상 머신의 폴더명이 됩니다. 이 때 가상 머신 폴더는 환경 설정에서 설정된 기본 저장 경로에 위치하게 됩니다.



즉, 환경 설정에서 가상 머신의 기본 저장 경로가 F:\VMware 로 설정되어 있고 가상 머신의 이름을 VM1 으로 한다면 VM1 가상 머신이 저장되는 경로는 F:\VMware\VM1 이 되는 겁니다. 간단하죠?


물론 가상 머신의 이름을 변경한 후 다시 수동으로 Location 의 경로를 수정하면 기본 저장 경로 말고 다른 경로에 저장할 수도 있고 가상 머신의 이름과 다른 폴더에 저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럴 경우 자칫 가상 머신의 개수가 많아지면 관리하는데 힘들어질 수 있으니 크게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가상 머신의 이름은 가상 머신 설정 파일인 VMX 파일 등 주요 파일들의 이름이 되며 이후 9 단계에서 새로운 가상 하드 디스크를 생성하게 될 때 가상 하드 디스크 파일 이름의 기준이 됩니다.

가상 머신 이름이 쓰이는 곳










05. 가상 머신의 프로세서의 개수를 설정하는 단계






이 단계에서는 가상 머신에서 사용될 프로세서의 개수와 코어의 개수를 설정하게 됩니다.

  1. 가상 머신에서 사용될 프로세서의 개수를 설정합니다

  2. 가상 머신에서 사용될 프로세서당 코어의 개수를 설정합니다.


이 단계를 설명하기 이전에 먼저 프로세서의 개수와 프로세서당 코어의 개수의 차이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프로세서의 개수는 다른 말로 CPU 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즉, 멀티 CPU 를 의미하는 것이죠. 프로세서당 코어의 개수는 하나의 CPU 에 존재하는 코어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즉, 멀티 코어를 의미하는 것이죠. 이 차이를 아시겠나요?

멀티 프로세서와 멀티 코어의 차이





듀얼 프로세서란 하나의 메인보드에 두 개의 CPU 가 장착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듀얼 코어란 CPU 하나에 두 개의 코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뭐가 다른지 아시겠죠? 흐음...... 아신 걸로 믿고 뭐 이런 물리적인 것을 제외하면 사실 멀티 프로세서와 멀티 코어는 크게 다르다고 할 수 없습니다.


Workstation 6.5-7.x 버전의 가상 머신에서 지원하는 프로세서의 개수는 최대 8 개이며 프로세서당 코어의 개수는 최대 8 개 입니다. 그렇다면 Workstation 6.5-7.x 에서 최대로 지원하는 전체 코어의 개수는 8 X 8 = 64 해서 64 코어 일까요? 근데 이건 아닙니다. Workstation 6.5-7.x 버전 가상 머신의 전체 코어 개수의 한계치는 8 개라는 제한 조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제한 조건으로 인해 Workstation 6.5-7.x 버전의 가상 머신에서 최대로 설정 가능한 Total Processor cores 는 8 개를[옥타 코어] 넘을 수 없습니다. 고로 전체 16 코어, 전체 32 코어, 전체 64 코어는 설정할 수 없습니다. 즉,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8 Processors X 1 Core = 8 Total processor cores
  • 4 Processors X 2 Core = 8 Total processor cores
  • 2 Processors X 4 Core = 8 Total processor cores
  • 1 Processors X 8 Core = 8 Total processor cores


간단하죠? 물론 가상 머신에서 설정할 수 있는 전체 코어의 개수는 실제 컴퓨터인 호스트 컴퓨터의 전체 코어의 개수를 넘을 수 없습니다.[이 때 호스트 컴퓨터의 전체 코어의 개수란 물리적인 코어는 물론 인텔의 하이퍼스레딩으로 적용된 논리적인 코어도 적용됩니다]

그러니 만약 자신의 컴퓨터가 듀얼 코어 CPU[하이퍼스레딩 포함] 라면 최대로 적용 가능한 프로세서와 코어는 2 Processors X 1 Core = 2 Total Processor cores 또는 1 Processors X 2 Core = 2 Total Processor cores 가 되는 겁니다. 인텔의 코어 i7 사용자라면 Workstation 6.5-7.x 버전의 가상 머신에서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 설정을 모두 할 수 있겠네요.[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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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개수를 설정하는 단계에서 이런 물음이 들 수 있습니다. 특별한 테스트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일반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가상 머신에는 과연 몇 개의 코어를 설정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라고 말이죠. 해당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공개된 현재 시점에서 아래의 글은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관련 포스팅]







- 3 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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