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일본 런칭 행사에 나타난 리누스 토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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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Microsoft tried to torpedo the success of the Japan Linux Symposium by launching their Windows 7 product that same day. They even had setup a big promotion booth across the street from the conference center.
During a break, we decided to make some fun of Microsoft and dragged Linus over there. When we arrived there, Linus was sold immediatel
두번째 줄 해석
우리는 휴식시간 동안 MS를 좀 골려주기 위해 리누스를 끌고 갔다.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리누스는 도착 하자마자 제품에 정신이 팔렸다. 뭐 최소한 판매원 생각으론 그랬겠지. 그가 상대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수 없었으니까. 그러나 결국 리누스는 윈도우를 사지 않았다. 현명한 사람!
이런 센스쟁이들을 봤나? ㅎㅎㅎ
원문 글 주소
http://picasaweb.google.com/cschlaeger/JapanLinuxSymposium#5395400000458161906